기원

기원

자끄 화스는 191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패션에 꿈을 갖고있던 그는, 1937년 파리에서 자신의 첫 패션 하우스를 오픈합니다. 화려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곧 큰 성공을 거둡니다. <세련된 젊은 파리지엔> 디자이너로 알려지면서, 부유층과 유명인들이 그의 고객이 됩니다. 지방시, 기 라로쉬, 발렌티노 등이 그의 조수로 일했습니다.
1945년 샤쥐블(Chasuble) 출시와 함께 향수 신화가 시작됩니다. 조향사 뱅상 루베르(Vincent Roubert)와 공동 작업한 이리스 그리(Iris Gris), 그린 워터(Green Water)로 자끄 화스는 향수계의 전설이 됩니다.

컨셉트

현대적 디자인, 상징적 코드의 화스 에센셜 컬렉션에서 자끄 화스 향수의 정신을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바로, 향수 예술감독 라니아 냉(Rania Naim)과 역량 있는 조향사 세실 자로키앙(Cecile Zarokian)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향수 컬렉션을 만들 때 라니아는 세실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조향사

세실 자로키앙(Cecile Zarokian)

세실 자로키앙은 ISIPCA를 졸업하고 로베르테(Robertet)에서 (처음엔 그라스(Grasse), 후에 파리(Paris)) 4년간 연수과정을 거칩니다. 연수생 시절 첫 향수인 아무아지 에픽 우먼(Amouage Epic Woman)을 개발합니다. 2011년 자신의 회사 CECILE ZAROKIAN SARL를 설립하고 파리에 연구소 문을 엽니다. 이는 독립적 조향사로서 좀더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서입니다. Jovoy Paris, Xerjoff, MDCI, Jacques Fath, Laboratorio Olfattivo, Masque Fragranze 등 70여개 니치 향수와 베르사이유 성 향초 컬렉션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Rives de la Beaute 이벤트의 일환으로 펼쳐진 [IP]01 전시회를 열었고, 2013년엔 런던에서, 그리고Triennale di Milano Esxence 2014에도 참가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by 세실 자로키앙
« 자끄 화스 향수에서 Green Water 재출시 계획을 의뢰해 왔을 때, 한 편으론 기쁘면서도, 또 한 편으론 그렇게 유명한 상품을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Green Water는 시트러스계 향의 선두 격 제품으로, 당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자끄 화스 향수와 베르사이유 향수역사도서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일했습니다. 우린 1946년 출시된 첫번째 버전을 연구하고 그걸 바탕으로 시작했습니다. 연구결과를 조향사이자 향수역사도서관 설립자인 Jean Kerleo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분께서 Green Water 오리지날 버전의 추가적 디테일과 스토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린 워터의 독특한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여러 성분 중 특히 네롤리를 다량으로 사용했습니다. »

루카 마페이(LUCA MAFFEI) – AFM Atelier Fragranze Milano 조향사

루카 마페이는 밀라노에서 태어나 그 곳에 근거지를 둔, 젊은 이탈리아 조향사 이며, 자신의 회사 Atelier Fragranze Milano 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향의 세계를 접한 그는, 자신이 기억하는 최초의 향은 어머니의 향수 였다고 말합니다. 서로 다른 원료가 만나 신비한 조합을 만들어 내는 것에 매력을 느낀 그는 22세때 처음 향수 연구소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그라스(Grasse) 향수제조사에서 저명한 프랑소와즈 마랭(Francoise Marin) 지도 하에 배우고, Expressions Parfumées에서 뱅상 리코르(Vincent Ricord)와 함께 연수를 했습니다.

그는 벌써 (Fine Fragrance NIche and Mainstream, Air scent/ Candles) pour Houbigant Paris, Perris Monte Carlo, Carthusia, Masque Milano, Pineider, Laboratorio Olfattivo 등 50여종에 달하는 향수 크리에이션에 참여했으며, 그중 Black Pepper & Sandalwood d’Acca Kappa et Nea de JUL ET MAD Paris는 2015, 1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독립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SFP(프랑스 향수업자 협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전설적 크리에이션과 향수를 위해 일생을 바친 것으로 유명한 에드몽 루니츠카 (Edmond Roudnitska)를 존경한다고 말합니다. « 좋은 향수는 충격에 이르게 하는 향수다 »라고 루니츠카는 말한 바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루카의 야망 이기도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by 루카 마페이(Luca Maffei)
라니아 냉과 루카 마페이는 향과 이름, 색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함께 작업했습니다. 각각의 향 마다 그 이름과 특별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루카는 혁신적인 원료와 고급스런 성분을 엄선했습니다.
루카 마페이가 창조한 Kir Royal, Gold, Violet cream, Rose macaroon 어코드는 조향사로서의 대담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la joie de vivre(삶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어코드 자체가 향수의 컬러 코드를 결정합니다.
루카 마페이에 있어서 메종 화스와 함께 일하는 것은 특히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 자끄 화스는 디자이너 발렌티노의 멘토였습니다. 이렇게 과거의 연결고리를 다시 이어간다는 사실, 즉 프랑스 자끄 화스 ‘la joie de vivre(삶의 기쁨)’ 스타일과 이탈리아의 노하우를 접목시킨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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